설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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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라기 보다는 제가 사실 정확한 걸 모르겠는데요..
이상하게 양치하고 나서..조금만 있으면..
입안에 하얗게 불투명한 젤리?? 같은 게 생겨요..
보니까 입안 표면에 생기는 것 같거든요..
거기서 나와서 입술에 붙어요..
이해가 가시나요...
그리고 립스틱같은 걸 바르면..
하얗게 일어나는 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게 말을 많이 해서 그렇게 생기는 거 외에..
그 하얀 줄같은게 나오거든요..
혹시 입 안쪽이 헐어서 그런건 아닌가싶게 그래요..
어쩜 좋을까요..
설태가 혹시 그런 영향을 주기도 할까요..
이런건 스케일링으로 해결해야 할까요..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고민 많이 하다가 지금 올립니다....
답변글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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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설태라기 보다는 제가 사실 정확한 걸 모르겠는데요..<BR>> 이상하게 양치하고 나서..조금만 있으면..<BR>> 입안에 하얗게 불투명한 젤리?? 같은 게 생겨요..<BR>> 보니까 입안 표면에 생기는 것 같거든요..<BR>> 거기서 나와서 입술에 붙어요..<BR>> 이해가 가시나요...<BR>> 그리고 립스틱같은 걸 바르면..<BR>> 하얗게 일어나는 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BR>> 그게 말을 많이 해서 그렇게 생기는 거 외에..<BR>> 그 하얀 줄같은게 나오거든요..<BR>> 혹시 입 안쪽이 헐어서 그런건 아닌가싶게 그래요..<BR>> 어쩜 좋을까요..<BR>> 설태가 혹시 그런 영향을 주기도 할까요..<BR>> 이런건 스케일링으로 해결해야 할까요..<BR>>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BR>> 도와주세요....고민 많이 하다가 지금 올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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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8000>연세네이버치과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FONT></P>
<P><FONT color=#008000>입안에 생기는 흰색의 줄같은 물질은 구강점막이 떨어져 나온 덩어리입니다.</FONT></P>
<P><FONT color=#008000>구강점막 상피는 수일간격으로 재생과 탈락을 반복하는데, 떨어져 나온 상피의 덩어리들이 뭉쳐서 흰색의 줄처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정상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구강청정제(ex. 가그린..)를 이용하여 자주 입을 헹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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