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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저는 28살된직장에 다니는 여성입니다. 점점갈수록 이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커지고 거울을 볼때마다 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큰마음먹고 치아교정을 할려구 하는데 주위에 치아교정기를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니까 치아교정기 때문인지 발음도 확실하지 않고 많이 불편하고 치아교정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흉했습니다. 가격도 3백정도 들고 또 오랜가간동안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투명교정기로 할려고 하고 어느정도 착용하고 있어야하면 저는 앞이가 약간 나온정도이고 자연스럽게 입을 다물수가 없고 다물다고 해도 사진을 찍으면 어색한 입때문에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습니다.